News/지구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시민사회를 인터뷰하다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사람들[3]-그린피스 재팬 우경화 심각 정부 기업 견제활동 어려워져 세계시민사회 연대통해 시민운동 미래 모색 평화, 환경, 인권, 빈곤 등 지구촌의 보편적 가치 고양을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은 이미 세계적이다. 한국의 시민운동도 이제 울타리를 넘어 국제적 협력과 연대에 적극 나설 때다. 은 일본의 대표적 시민단체로 지구촌 곳곳에 평화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피스보트’(Peace Boat)와 ‘그린피스재팬’(Green Peace Japan)을 만나 일본 시민사회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었다./편집자 □호시카와 쥰/그린피스재팬 사무국장 유난히 수줍음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호시카와 쥰 사무국장. 언뜻 보기에 시민운동가의 풍모는 아닌듯하다. 25년간 통·번역 일을 해오다 시민운동..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