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지구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일동주(韓日同舟)의 짜릿한 만남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사람들[4] 환경보호는 작지만 실천 가능한 것부터 교류, 어학실력 아니라 소통하려는 마음 거침없이 부서지고 깨지고 다시 시작하는 것. 젊음의 특권이다. 인류는 그들에게 이 특권을 부여했으며 이를 통해 역사를 발전시켜왔다. 지난 세기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은 서로 싸우고, 경쟁하고, 협력하며 동아시아를 이끌었다. 은 피스&그린보트의 여정에 함께한 한일 양국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지구환경보호와 문화교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편집자 참석자=유태선(26) 추계예술대 전자음악 전공, 최소리(20) 서울대 국악과 전공, 이승철(23) 서울대 국악과 전공, 나카시마 사토시(21) 국제문화학과 학생, 이영환(20) 서울대 사회과학 전공, 안상준(22) 경희대 역사학 전공, 미키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