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체-기업파트너십 서로간 이해과정' 성숙한 시민사회 위한 기업사회공헌 실무자 좌담 성숙한 시민사회를 위한 공론장으로 기획된 ‘Fusion·Vision’이 두 번째로 만난 시민사회관련 분야의 사람들은 기업 사회공헌담당자들이다.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등을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낸 기업의 수가 40여개를 넘어설 정도로 사회공헌은 이제 기업의 기본 활동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공헌에 대한 시민들과, 단체, 기업간 오해와 긴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뼈가 굵은,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출신 또는 사회복지사인 핵심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5명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편집자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은 서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대략 얼굴을 알고 있는 사이다. 지난 2일 신촌으로 모인 사회공헌 담당자들 역시 면식이 있었다. 홍.. 더보기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