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사회 대선대응 고심 직접참여.. 정책제안.. 유권자운동 미래구상, 시국선언 정치세력화 모색 연대회의 공동방안 구상.. 직접참여와는 거리두기 2007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시민사회의 대응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당 창당까지 염두 해 둔 직접정치참여 세력과 유권자 참여운동을 추진하는 축으로 대별된다. 구별짓기를 시도하지만 상호 공감의 영역이 교차될 것으로 보인다. 연령층과 활동분야를 막론한 사회 각계 개혁·진보 인사 731명은 지난 17일 대선관련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현할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정치 형성을 촉구했다. 선언 참가 인사들은 “현실은 대선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에게 냉소주의·패배주의·정치혐오증을 떨쳐버리고 소망에 따라 지도자를 선택할 길을 만들자..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