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人/이버들ㅣ에코에너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너지세제의 재구성 이버들_에코에너지 [7] 서기 2050년, 미래의 범죄를 예측하여 범죄자를 체포하는 임무를 지닌 ‘프리 크라임'(Pre-Crime)부서의 경찰 존 앤더톤은 뜻밖에 미래의 살인자로 지목되면서 동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므로, 범죄 사전 예방 시스템이 잘못 되었음을 증명해야 무죄가 될 수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을 끌어 모았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줄거리다. 범죄자 오인과 인권폭력 현대 사회는 지능형 범죄자와 그를 쫒기 위한 지능형 형사가 포진하고 있다. 뛰는 놈보다 빨리 날기 위해 고분 분투해야할 정도로, 범죄자와 형사의 발걸음은 치열하기만 하다.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자를 줄이는 것은 전체 사회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