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주거.의료.교육 지출 20% 수준으로”
서민 가계의 지출이 IMF환란 이전보다 급격히 증가되는 가운데 참여연대는 3대 가계부담 줄이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천명했다. 서민들의 가계 지출 가운데 과도한 주거·의료비·교육비의 문제점을 알리고 3대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 운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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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제9호 1면 2007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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