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선, 시민사회의 반격 시민운동진영 대응 3色 좌담 올해 대선을 앞두고 개혁·진보진영 시민사회는 1년여 전부터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대선대응의 갈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전까지 ‘금기시’되던 직접참여 움직임이 가장 큰 변화 모습이다. 대선과 총선 등에서 그동안 시민사회 대응의 주축으로 이어져온 정책제안·감시·평가 및 유권자 참여 운동도 진화된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대선을 2달여 앞두고 이같은 활동을 벌이는, 크게 3곳의 조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편집자 대선시민연대 “유권자 혁명의 진화” 창조한국 “새 정치 추동하는 NGO” 초록만사 “대안사회를 여는 초록당” -먼저 각 조직의 구성에 대해 말해 달라. 김상택 기자 박용신 2007대선시민연대 공동사무처장 ▲박용신=2007대선시민연대는 올해 3월..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