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5백만명 국민경선 추진" 발기인대회 마친 미래창조연대 활동 전망 당·세력간 통합 아닌 ‘새로운 통합’ 지향 시민사회 가치지향의 ‘시민사회정당’ 추진을 표방하는 미래창조연대가 발기인대회를 거치고 창당 수순에 들어갔다. 시민사회와 정치권, 국민들에게 창당제안을 한 지 25일만이다. 8일 발기인대회와 창준위 구성을 마친 미래창조연대가 대선 국면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범여권·정치권 통합 이뤄지나=미래창조연대의 기본 입장은 기존 정치권의 단순 결합이 아니라 잘못된 정치를 반성하는 토대 위에서 시민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통합의 방식과 내용을 견지하겠다는 것이다. 김상택 기자 미래창조연대는 6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창당추진위 활동경과와 발기인대회 이후 조직운영, 향후..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