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익변호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Fusion&Vision [공익변호사] ‘fusion & vision’은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 면입니다. 은 창간 특집 기획으로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정부 부처 시민사회 담당 공무원, NGO관련 학계 인사, 시민단체 출신 의원 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 시민사회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사회, 그리고 시민사회를 조망해 봅니다. 격주 1회 ‘편안한 자리’에서 갖는 좌담 형식의 이번 기획 첫 손님은 시민운동 관련 공익변호사들입니다. /편집자 운동 및 단체와의 결속력 항상 고민 시국.인권은 과거, 전문분야 지원 경제적 보상 넘는 업무만족도 ‘공감’ ‘프로 보노’, 라틴어 ‘pro bono publico’(공익을 위하여)의 약자다. 변호사를 선임할 여유가 없는 이들.. 더보기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