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실련, 동양그룹 경영진 39명 추가고발 계열사간 부당내부거래 등 특경가법상 배임혐의 동양증권에 대해서는 주주대표소송 진행을 위한 참여 주주 모집 동양레저 등 법정관리 진행 회사에 대해서는 법원 의견서 제출 예정 경실련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지시에 따라 공모해 계열사 지원 등으로 회사에 손실을 끼친 동양그룹 5개 계열사 경영진 39명을 특경가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21일 검찰에 고발했다. 5개 계열사는 동양증권, 동양파이낸셜대부,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레저, 동양네트웍스 등이다. 이는 경실련이 최근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경영권 유지를 위해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신청을 앞두고 이 기업어음의 판매를 독려한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 및 업무상 배임) 위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