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토뉴스】지난 9월 14일 연산동역에서 지하철 자살예방 캠페인이 있었다. 이날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부산생명의전화에서는 '세계 자살의 날(9.10)'을 기념하여 인간의 생명과 인격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명존중 생명사랑을 고취시켜 부산지역의 자살을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포스터 디자인 공모작 작품도 이날 연산동역 주위에 전시됐다.
[부산 지하철 자살예방 캠페인 이모저모]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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