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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노동&인권

생활 속 인권퍼즐 맞추기

인권연대 7기 인권학교

 

인권연대가 ‘인권신호등에 파란불을 켜자’란 주제로 인권학교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한국사회에서 인권이 보편적 가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돌발 상황에선 인권의 가치를 잊기가 쉽다. 다양성과 복잡성이 증폭되는 사회현실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코드로써 인권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인권연대는 인권이해의 폭 뿐아니라 깊이까지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김녕 서강대 교수 등이 비정규직 문제&똘레랑스 등 주요사안과 인권의 관계맺기를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0일까지 6강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지원받는다.

문의 02-3672-9443

 

심재훈 기자

 

제17호 13면 2007년 8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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