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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시민사회

"통인동에 새 둥지 틉니다"

참여연대 10일 이사

 

참여연대가 안국동 시대를 10년만에 접고 통인동 시대를 열어간다.

 

김상택 기자

통인동 새 건물 모습


지난 2005년 겨울 건물주로부터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통지를 받은지 2년여 만에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 통인동에 신축건물을 지어 새 사무실을 마련한 것이다. 참여연대는 현재 새 보금자리에 들어갈 사무기기 등의 물품 후원을 받고 있다. 이사 이후 9월 중 집들이가 예정돼 있다.  

 

이재환 기자

 

제14호 17면 2007년 8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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