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기관 시범실시, 사회복귀 촉진 |
주거인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 11개 노숙인 상담보호센터와 쉼터가 대한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과 쪽방생활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입주자 선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입주도 이뤄지고 있다. |
심재훈 기자
제6호 17면 2007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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