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 조계사 경내에서 ‘우리곁에 두고 싶은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이번에 전시된 사진들은 대덕산의 풀과 꽃, 그리고 북한산에서 내려다본 서울 강북의 쌍문, 상계지역의 사진들로 총 24점이 전시됐고, 이수용 우이령보존회 회장과 신혁 환경정의 활동가가 참여했다. | ||
이향미 기자
제4호 8면 2007년 5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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