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민간인 토지 빼앗을 특혜” |
건설교통부가 공공·민간 공동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에게 일정 면적 이상만 확보하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과도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심재훈 기자
제3호 2면 2007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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