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정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대선 압축된 아코디언 판.. 통합지향 신당추진을" 정대화 '새로운 정당' 추진위 대변인 ‘새로운 통합’을 지향하는 신당 추진할 것 “우리도 이제 시민단체 감시 받는 대상” “범여권 흡수우려? 그들이 더 선택 여지 없다” "가을 쯤 폭발적 정치변수 전개 가능성" 김상택 기자 “시민사회의 흐름과 정신을 계승한 정치세력화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조건이다. 또한 우리가 추진하는 ‘새로운 정당’은 통합을 지향하는 신당이다.” 지난 11일 시민사회인사 69명이 ‘새로운 정당’의 추진을 선언했다. ‘통합과 번영을 위한미래구상’ 참여 인사들의 주도로 이뤄진 시민사회 진영의 직접 정치참여 선언이었다. 이틀 뒤인 13일 정대화 신당 추진위 대변인을 만났다. 우선 시민사회 내에서 제기되는 범여권 ‘흡수’ 우려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정 대변인은 “다른 정당이 존재하는 상황에..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