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씨가 지난 29일 자신이 연출·주연한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1회 전 좌석을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또 유 씨는 이번 공연 수익의 5%도 기부하기로 했다. | |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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