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씨 등 30여명 아름다운재단에 인세 기부 | |
작가 및 출판인들의 기부·나눔 손길이 늘고 있다. 10년에 걸쳐 100쇄를 출간하는 소설 ‘연어’의 작가 안도현 씨는 최근 100쇄 출간 인세 수익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안 씨의 기부는 출판사 ‘문학동네’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의 출판 수익과 판매 수익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의 행렬을 낳았다. | |
이재환 기자
제5호 17면 2007년 5월 28일자 |
'News > 재단&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기업 추진 ‘주목’ (0) | 2007.07.09 |
---|---|
초중고 학생 10명 중 3명 자살 충동 (0) | 2007.06.11 |
대안복지 연속 세미나 (0) | 2007.05.28 |
외국인한국어말하기대회 '경쟁치열' (0) | 2007.05.21 |
대학축제와 기부의 만남 (0) | 2007.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