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걸 성공회대 강사 제안 | ||
관성화지적을 받고 있는 집회·시위 문화의 변화를 제기하는 주장이 나왔다. 안진걸 성공회대 강사는 최근 ‘시민사회운동은 집회·시위를 잘하고 있는가’란 글을 통해 “소통과 연대, 지지와 활력이 넘치는 집회·시위 문화를 고민해야 할 때”란 요지의 제안을 던졌다.
참여연대 상근 간사 출신인 안 강사는 “수많은 집회에 참여하고 때로는 기획하기도 했던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자니 쑥스러운 마음도 든다”며 이 문제가 운동사회 내부의 공론으로 확대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
이재환 기자
제5호 16면 2007년 5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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