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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시민정치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시민사회진영 인사와 범여권진영이 합류한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대선 레이스에 합류한다.

앞서 신당에 참여하는 미래창조연대는 양길승 집행위원장(녹색병원 원장), 조성우 국민경선추진본부장(민주평화국민회의 상임대표), 황인성 새정치국민운동본부장(평화협력대사), 박홍근 대변인(전 한국청년연합회 대표), 양재원 비서실장(고령화사회희망재단 상임이사), 최윤 창당기획단장(통합번영미래구상 공동집행위원장), 김종현 조직위원장(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임진택 홍보위원장(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이사장), 한명희 당헌당규위원장(전 여성연합 공동대표), 전민용 대외협력위원장(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창준위 집행위원으로 구성하고 창당작업에 합류했다.

미래창조연대는 이와 함께 신당의 대표는 정파를 떠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신망있는 인사로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환 기자

 

제14호 2면 2007년 8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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