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시민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와 진실은폐, 이제 정부 책임” 독립적 특검수용·국정원 근본개혁 촉구 ‘대선 1년 시민사회 종교계 기자회견’ 국정원 시국회의 주관으로 열려 “총체적 관권부정선거와 진실은폐, 이제 박근혜 정부의 책임입니다.” 첫貫英�·노동·종교 등 각계 인사 279명과 318개 주요 단체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1주년을 맞아 국가기관의 총체적인 대선개입과 축소은폐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관련자의 처벌 등을 촉구했다. 국정원 시국회의 주관으로 열린 ‘대선 1년 시민사회 종교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사들이 프레스센터에서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거리행진을 갖고 있다. 국정원 시국회의가 주관한 이날 시국회의에서 이들은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이 더 이상 과거 정부만의 책임이 아닌 진실은폐와 수사방해, 국민을 상대로 하는 심리전을 지속하고 있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