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GMO 여부까지 공지해야 |
소비자 알권리 보호 차원의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영양표시가 여전히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는 지난 24일, 국내 패스트푸드 5개 업체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영양표시 여부를 모니터링한 결과,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열량, 나트륨 등의 성분을 낮추기 위해 일부 제품에는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등 임의적인 영양표시 사례가 많고, 자사의 매장이나 포장지에 영양성분을 표기키로 한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
이향미 기자
제1호 2면 2007년 4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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